[창녕군 소식] 도시가스 시설분담금 전액지원-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13 11:39:58

경남 창녕군은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2025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창녕군 도시가스 공사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경제성 미달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시 부과되는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을 전국 최고 수준인 100%까지 지원한다.

 

지난 6월, 창녕군은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아파트와 영업시설 등을 포함해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창녕읍 및 남지읍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민들은 세대 또는 공동주택 단위로 대표자를 선정한 후,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군청 또는 읍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은 2013년부터 100억 원을 투자해 서민층 연료비 절감 및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 시행

 

▲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참가자들이 출발 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2024년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행길'을 주제로 베트남·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에서 건너와 창녕군에 정착한 9가정을 선정, 친정 방문 항공료와 기타 비용을 지원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결혼이민자분들이 이번 고향 방문으로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