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서 서원힐스·윈체스트 등 국내외 유명 골프장 코스 즐긴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7-04 10:17:45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은 전세계 유명 골프코스를 스크린에서 간편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신규 골프코스를 지속해서 오픈하며 골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은 창립 이래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라는 경영 미션으로 골프, IT, 문화가 어우러진 골프 시뮬레이터와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골프 대중화를 선도했다.
올 상반기에는 국내 26개, 해외 6개, 가상 4개로 총 36개(7월 2일 패치기준) 신규 골프코스를 오픈하며 골퍼들이 간편하게 국내외 다양한 골프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에는 국내 골프장 서원힐스CC, 윈체스트GC, 타이거 CC를 오픈했으며 3월에는 프라데라CC, 이글릿지CC와 같은 명문 해외 골프장을 론칭했다. 특히 서원힐스CC의 경우 상반기 신규 코스 라운드 수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골프코스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규 코스의 경우 오픈 이후 골프존 유저들에게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코스 홍보 효과 역시 높아 업계에서 골프존과의 3D코스 제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D코스 제휴를 진행할 경우 내년 하반기에 서비스가 오픈될 정도로 코스 제휴의 인기가 높다.
골프존은 현재 250여 개 제휴 골프장과 정식 계약을 통해 3D코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골프존 3D코스 제휴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코스의 지형, 나무 등 많은 요소가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돼 높은 몰입감으로 실제 골프 라운드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휴 골프장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골프장의 여름 혹서기 기간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골프장과의 상생을 위해 썸머브레이킹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크린에서 이벤트 적용 골프장의 코스를 플레이하면 18홀 완료만 해도 골프존 앱을 통해 실제 골프장의 카트피 면제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성공 시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골프존은 하반기 역시 다수의 국내, 해외 골프코스 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썸머브레이킹 이벤트 이후에도 다양한 골프장과의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장(상무)는 "앞으로도 골프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골프장의 다양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등 골프장과 골프존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많은 골프장과의 제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서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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