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초록우산재단 다문화가정 후원금-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6 14:48:24
경남 창녕군은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조유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창녕군은 2021년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창녕사랑 아이사랑'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21명의 아동에게 1100만 원을 정기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조유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에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창녕군과 함께 더 열심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희)는 15일 초복을 맞아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특식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매년 여름마다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3년간 중단된 이후 지난해부터 다시 행사를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황영수 새마을회 회장, 회원단체장, 읍면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해 영양가 있고 맛있는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창녕군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년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동지팥죽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관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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