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이순재, 사건·사고 잦은 연예계에 일침
김현민
| 2019-04-10 10:35:05
신구·채수빈·김성은·아이즈원 장원영 김민주 출연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이순재가 최근 사건·사고가 잇따른 연예계를 두고 일침을 가했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과 스페셜 MC로 아이즈원 장원영, 김민주가 출연해 토크를 펼친다.
해당 방송 녹화에서 이순재는 최근 일어난 연예계 사건·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적 성격을 띠고 있다. 모든 행위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문제를 일으키면 스스로 자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순재를 비롯해 신구, 김성은은 시간이 지나도 '레전드'로 꼽히고 있는 시트콤 영상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순재는 "요즘 시트콤이 없어서 아쉽다"며 "신구, 최불암, 박근형과 시트콤을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즈원 장원영과 김민주는 이순재와 신구를 향한 팬심을 보였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방귀순재' 영상을 많이 봤다. '최애' 동영상이었다"고 밝혔다. 김민주는 "신구 선생님 '짤'이 휴대폰 배경화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재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4'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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