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웨어, S/S시즌 경량에 집중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2-12 10:45:41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헬리녹스 웨어가 봄·여름(SS) 시즌, 자연 속 '이클립스(Eclipse)'로부터 기술과 미학이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특정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에는 가볍게 착용하거나 휴대하다가 필요할 때 상황에 따라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 헬리녹스 웨어 '이클립스 라이트 팩(Eclipse Light Pack)' 화보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헬리녹스 웨어는 26 S/S 시즌 이클립스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이클립스 팩 윈드쉘(Eclipse Pack Windshell)'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량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클립스 팩 윈드쉘은 발수 및 자외선(UV) 프로텍트 기능을 갖춘 도레이(TORAY)사 20D 2-Way Stretch 소재를 사용해 봄 초여름에 입기 좋은 경량 바람막이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성과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하는 통기성, 그리고 가벼운 비를 막아주는 발수성을 갖춘 초경량 아우터로 이클립스 패턴을 통해 독자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언제든지 꺼내 입을 수 있게 가볍고 압축 가능한 구조를 구현한 포터블(Portable)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되는 '이클립스 라이트 팩(Eclipse Light Pack)'은 15L와 20L 두 가지 용량의 백팩으로 출시된다. 특히 이클립스 라이트 팩 15는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약 170g의 초경량 무게로, 가볍지만 견고한 30D 코듀라 립스탑(CORDURA® Ripstop) 소재를 사용했다. 내부 분리 포켓 설계를 통해 언제든지 압축 가능한 패커블(Packable) 구조를 갖췄으며, 메시 소재의 주머니와 등산 스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더해 다양한 수납 환경을 고려했다.

이클립스는 헬리녹스 웨어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과 함께 선보인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심볼이기도 하다.

론칭과 함께 선보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과 이클립스 팩 다운베스트는 모듈화된 패널 구조를 적용해 기능성과 설계 미학을 동시에 구현한 경량 다운으로, 발매 후 한 달도 안되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헬리녹스 웨어 S/S 시즌 제품은 12일부터 헬리녹스 웨어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순차 출시된다. 시즌 첫 발매에서는 S/S시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경량 아이템인 이클립스 라이트 팩을 비롯해 라이트 3L 쉘 자켓, 3D 심리스 베이스레이어,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스웻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헬리녹스 웨어는 올해 상반기부터 백화점 입점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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