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된 켈리 3억6000만병 팔렸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4-02 10:30:29
지난해 4월 출시… 1초당 11.5병 판매된 꼴
▲켈리 출시 1주년 기념 포스터.[하이트진로 제공]
켈리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 99일 만에 1억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생산량을 초기 계획 대비 4배 이상 확대하기도 했다.
켈리는 성장세를 이어가 출시 세 달 만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소매점 매출 3위 맥주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5월 하이트진로는 12년 만에 주요 대형마트에서 국내 맥주 부문 1위를 탈환했다.
켈리의 유흥 채널 판매 비중은 출시 초기 약 35%에서 현재는 약 45%로 10% 이상 증가했다. 유흥 판매 중 생맥주의 비중이 약 35%로 높다.
하이트진로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10개 구단 중 9개 구단과 계약, 야구장 내 켈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쿠팡이츠'와 더블 가격 할인 이벤트, '멕시카나치킨'과 경품 행사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켈리'가 지난달 26일 기준 누적판매 3억6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1.5병이 판매(330㎖ 기준)된 꼴이다.
국내 주류시장 규모의 감소세에도 켈리와 테라의 듀얼 브랜드 전략이 전체 맥주 판매량과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전체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성장했으며, 하이트진로 내부 자료 기준 2020년 이후 3년 만에 최다 맥주 출고량을 기록했다.
켈리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 99일 만에 1억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생산량을 초기 계획 대비 4배 이상 확대하기도 했다.
켈리는 성장세를 이어가 출시 세 달 만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소매점 매출 3위 맥주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5월 하이트진로는 12년 만에 주요 대형마트에서 국내 맥주 부문 1위를 탈환했다.
켈리의 유흥 채널 판매 비중은 출시 초기 약 35%에서 현재는 약 45%로 10% 이상 증가했다. 유흥 판매 중 생맥주의 비중이 약 35%로 높다.
하이트진로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10개 구단 중 9개 구단과 계약, 야구장 내 켈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쿠팡이츠'와 더블 가격 할인 이벤트, '멕시카나치킨'과 경품 행사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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