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동 간판제조업체서 불…1명 사망·소방관 1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7 10:21:39

6일 밤 9시48분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 두왕로 54에 위치한 2층짜리 건물 간판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 6일 밤 울산 선암동 두왕로 54에 위치한 간판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2층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시간1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초기에 한때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 발령됐다. 울산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두왕사거리 일대에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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