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월포해수욕장 인근서 카누 타던 30대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28 10:25:27
경남 남해 월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홀로 카누를 타던 3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28일 사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4시 40분께 남해군 남면 월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혼자 카누를 타던 3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는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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