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평가 최우수상…교부세 1억5000만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9 10:30:32
강진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18일 기준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이 316억 8400만 원, 환전액 367억 9300만 원을 달성해, 지역상품권이 선순환 경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판매액은 상품권을 구매한 금액이고 환전액은 가맹점이 현금으로 환전을 한 금액으로 가맹점의 상품권 매출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지류·모바일·카드 상품권을 Chak으로 통합시켜, 군민들이 선호도에 맞도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상품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강진군은 지역 상품권 일반발행액 500억 원, 반값 강진 관광 여행을 위한 40억 원의 발행을 포함해 정책발행액에 140억 원 등 목표 640억 원 발행으로 지역상품권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수를 제로페이 가맹점 수인 1352개 수준까지 끌어올려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4년 반값 강진 가족 여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외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상품권도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