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기후변화 대응·온실가스 감축'으로 장관상 수상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17 10:13:15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에도 선정
KT&G는 지난 16일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발전 부문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큰 유공자를 매년 선정, 포상을 실시한다.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KT&G 영주공장을 수상 단체로 선정했다. 영주공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왔다. 올해까지 3년여 간 437toe(석유환산톤)을 줄였다.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 사업에도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 펼치며 탄소저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에는 환경 경영을 위해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 참여해 우수사업장에 선정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단순 수치 개선을 넘어 가치사슬과 연계해 기후변화에 대응,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가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성과 연계된 다양할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T&G는 지난달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의 ESG평가에서도 동종산업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2021년부터 3년 연속 획득하며 ESG 리더 그룹으로 분류됐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