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 전국 농업인 단체 견학으로 북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9 11:52:11

농업인 현장실습 공간에다 어울림 휴식시설 갖춰 인기

지난해 7월 준공된 경남 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에 방문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올해 봄 들어 4월 중순까지 타지역에서 찾아온 인원을 포함해 1600여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특히 전남 강진군, 경북 포항시, 상주시, 청도군, 봉화군 등 관외에서 많은 농업인 단체가 방문했다.

 

문산읍 두산리 일원에 조성된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조규일 시장의 농정분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억 원을 들여 자연 속에서 농업·농촌을 배우고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테마파크는 농업인 현장실습을 위한 스마트농업온실, 140여 종의 식물관찰과 원예·치유체험을 위한 원예체험온실, 계절별 경관작물 재배장, 유실수 등 다양한 정원과 전망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가족 나들이객이 즐길 수 있는 어울림동산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고,  단체 방문의 경우 사전 예약 시 관리부서의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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