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한국전쟁 민간 희생자 위령제-홈바리스타·라인댄스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1 17:48:34
경남 하동군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 ▲ 하승철 군수와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합동위령제를 올리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하동군유족회(회장 김창문)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됐다. 위령제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군의장,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민간인 학살의 올바른 진상을 알려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 및 유가족들의 오랜 고통과 한을 푸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인 가구 '홈바리스타 및 라인댄스' 수강생 모집
| ▲ 홈바리스타 및 라인댄스 수강생 모집 리플릿
하동군이 관내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바리스타 및 라인댄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2명씩 총 24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희망자는 31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홈바리스타 교육은 매주 금요일 19~21시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본관 2층)에서 진행되고, 소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드는 취미 과정으로 총 8회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