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무더위쉼터 현장점검-MZ 공무원들 '소통공감 치맥데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30 10:28:44

경남 창녕군은 29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곳에 대해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 29일 성낙인 군수가 창녕읍 봉천경로당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성낙인 군수는 이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은 폭염 대책 기간인 6~9월에 맞춰 경로당 회원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군민들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 MZ세대 공무원들과 '소통공감 치맥데이' 가져

 

▲ 성낙인 군수가 MZ세대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치맥데이'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근무 기간 5년 이하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유연한 공직 문화 형성을 위해 MZ세대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치맥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과 29일 지역 내 치킨전문점에서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서 성낙인 군수와 MZ세대 공무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치맥데이 행사는 8월 1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소통 공감의 자리는 직원복지 증진 방향 제시 등 공직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성낙인 군수는 "증가하고 있는 MZ세대 공무원들과 만남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젊은 공직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탈공직화 문제 해결 및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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