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항소심 무죄에 '사필귀정' 김동연 "탄핵인용 급선무"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27 10:18:07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이제라도 바로잡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 광교중앙역에서 1인시위 뒤 가진 백 브리핑에서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 일관된 생각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어려움과 경제 재건을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빠른 시간에 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중요한 일이다. 이것이 제 일관된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을 주장하기 위해서 1인시위에 나왔다. 어제는 1인시위 가는 도중에 전국 발생한 산불에 대한 국가적 위기 상황, 또 경기소방본부가 많이 출동해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위로 겸 앞으로 더 큰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방본부에 들러서 필요한 사항 지시했다. 특히 어제 현재까지 경기도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24건이나 있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어제 하루는 1인시위 하러 가다가 차를 돌려서 소방본부를 방문했습니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탄핵 인용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오늘도 다시 1인시위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경제 재건을 위해서 빠른 탄핵 인용에 온 힘을 다 함께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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