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기영, 예비 신부와 첫 만남 최초 공개

김현민

| 2019-04-23 10:24:29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스페셜 MC 허경환

결혼을 앞둔 배우 강기영이 '라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 이야기를 공개한다.


▲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강기영이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MBC 제공]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페셜 MC로 허경환이 함께하는 가운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강기영은 여자친구와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며 파격적인 첫 만남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세레나데를 불렀다.


강기영은 과거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약 10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갖 균(?)과 쫄쫄이를 섭렵했다는 그는 광고계에서 흥망성쇠를 다 겪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명 시절 공황 장애를 겪었다는 강기영은 한숨을 많이 쉬어서 과호흡까지 겪었다고 전했고 함께 일한 제작진에게 항상 다시 섭외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혁 때문에 죽을 뻔한 사연도 털어놨다.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 장혁의 연기 열정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강기영을 비롯해 변우민,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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