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하얼빈 12개 메달 스피드스케이팅 후원...내년 올림픽도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2-13 10:23:39

CJ그룹은 김민선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의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CJ의 후원에 힘입어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메달(금3,은5, 동4)을 획득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CJ그룹의 후원에 힘입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다.[CJ그룹 제공]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여자 500m와 100m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특히 CJ의 개인 후원을 받는 김민선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거두고 여자 100m에서는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금2, 은1개를 기록, 올림픽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알렸다.

CJ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하얼빈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6 동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CJ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망주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동계 스포츠에서도 큰 발자취를 남긴 CJ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윤성빈과 이상호의 성공을 뒷받침한 후원자였다.

CJ는 김민선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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