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 패러글라이딩 중 이채은에 사랑 고백

김현민

| 2019-06-20 10:22:26

"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 고백 후 이벤트까지

'연애의 맛 시즌2'에서 배우 오창석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이채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의 패러글라이딩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들이 이상형과 연애를 하며 설렘을 전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충북 단양으로 떠난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본격적으로 패러글라이딩 데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준비를 끝낸 후 망설임 없이 하늘로 뛰어들었다. 하늘을 날던 오창석이 차마 이채은의 얼굴을 보고 할 수 없던 고백을 했다.

오창석은 서로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마이크에 대고 "이제부터 '채은 씨'가 아닌 '채은아'라고 부를 거야"라며 하늘에 대고 이채은의 이름을 목청껏 불렀다. 이어 "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며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최화정, 박나래를 비롯해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김재중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다"며 감탄했다. 오창석은 갑작스런 통신 장애로 인해 정작 이채은의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착륙했다.

아울러 착륙한 이채은 앞에 레드카펫이 깔렸고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오창석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이어져 이채은은 울컥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말 놓기부터 고백, 깜짝 이벤트까지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정말 솔직한 오창석과 더 솔직한 이채은, '아아커플'이 쉴 틈 없는 초고속 연애 진도로 제작진마저 놀라게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떻게 전개 될지 제작진도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연애의 맛2' 5회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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