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내포캠퍼스, AI·로봇 등 스마트농업 인재 산실로 육성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4 10:14:22

2027년 문 열면 디지털 농업 융합 대학원 신설해 인재 배출

충남대 내포캠퍼스가 인공지능(AI), 로봇 등 충남의 스마트농업을 발전시켜 나갈 인재 육성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 내포 신도시 전경.[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충남대가 전남대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 최적화 및 농식품 미래 신산업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타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인력(석·박사)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선정 분야는 지능형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이다.


구체적으로 충남대는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술교육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테크,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 융합 전공 대학원을 신설해 내년 1월부터 대학원생을 모집하고 내포캠퍼스가 문을 열면, 대학원을 옮겨 석·박사 인력을 도내에서 양성·배출할 계획이다.


목표는 석·박사 78명 이상 배출 및 취업률 85% 달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2028년까지 57억 원이며, 도는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한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해양수산과 수의축산 등 6개 전공학과, 3개 대학원, 4개 연구센터 1100명 정원 규모로, 2027년 문을 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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