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진주시, 29일 정책발굴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예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0 11:09:41
토론회 참가자 100명 공모
▲ 시민 참여 원탁토론회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70명과 학부모(보호자) 20명, 아동시설 종사자 10명 등 총 100여 명이다.
희망자는 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달 29일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진주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연령대별로 10개 조로 구성돼 △제1토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필요한 것' △제2토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 방안' △제3토론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제시'라는 3가지 주제로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지난해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고도화를 위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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