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논개제 행사장에 통일문화 체험 부스 운영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06 10:19:14
경남 진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는 '제25회 논개제'를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통일문화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 제25회 진주논개제 행사장에 마련된 통일문화 체험 홍보부스 모습. [진주시 제공]
홍보부스에서는 북한 가정식 음식 모형, 북한 교복, 교과서 등을 전시했다. 특히 통일 타투, 통일 염원 풍선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함께 북한 교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논개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북한 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을 '우리 이웃'으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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