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비인두암 투병 끝 별세…향년 50세
김현민
| 2019-04-22 10:37:07
빈소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발인은 23일
▲ 21일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구본임 블로그]
배우 구본임이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본임은 비인두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오전 4시 50분께 사망했다. 그는 지난해 비인두암 말기 진단을 받고 1년 넘게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계양구의 쉴낙원 인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이다. 유족은 21일 한 매체를 통해 "(구본임이) 1년 전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비염인 줄 알았다"며 "치료가 잘 안 됐다. 고생을 많이 하다 떠났다"고 전했다.
구본임은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에 단역으로 출연해 데뷔했으며 영화 '늑대소년'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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