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명소 쌍계사·화개장터 '한국관광 100선' 첫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23 11:21:20
경남 하동군을 상징하는 쌍계사와 화개장터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지정하는 것으로, 한국·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들이 선정되고 있다.
쌍계사는 고운 최치원 선생 친필인 쌍계석문과 진감선사 대공탑비(국보)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이다.
화개장터는 김동리 소설 '역마'의 배경이 된 곳으로, 영호남의 접경지역에 위치해 섬진강 줄기를 따라 사람들의 웃음이 넘치는 곳이다.
쌍계사와 화개장터는 올해 처음 100선에 선정되며 하동군에 특별한 새해를 선물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길어진 설 연휴를 계기로 '한국 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의 선정지를 방문하고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24일~2월 3일)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24일~2월 9일)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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