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 워터파크 2곳 설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3 10:11:55

19세 미만 무료개방하고 미취학아동 1인 동반입장

여름 피서철을 맞아 충남 당진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2곳의 워터파크가 설치된다.


▲당진 왜목마을 워터파크 입구.[당진도시공사 제공]

 

당진도시공사는 초등학교 방학에 맞춰 23일부터 해수욕장 폐장때인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심별로 나뉜 3개의 풀장 슬라이드를 해수욕장 2곳에 분산 설치한다. 2곳은 쌍둥이 형태로 규모나 시설이 모두 동일한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특히 왜목마을 피서객 유입 증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 미만이지만 미취학 아동의 경우에는 1인 동반 입장할 수 있다.


1회 물놀이 이용 적정 수용인원은 150명~200명으로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수질관리를 위해 여과기 가동과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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