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15곳으로 확대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1 10:08:51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교육…올해 5개동 추가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진주시보건소 정문 모습 [진주시 제공]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기관 및 단체가 참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진주시는 지난해 평거동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올해도 5개 동을 추가 조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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