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거미 "저 시집가요"…'5년 열애' 조정석과의 결혼 예고

박지은

| 2018-10-08 10:07:10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예능 '히든싱어5' 방송 캡처]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 5'에서는 도플싱어 가요제 2부가 펼쳐졌다.


이날 거미는 모창능력자 이은아와 함께 무대에 올라 '어른 아이'를 열창하며 한층 짙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 후, MC 전현무는 "가을에 좋은 소식 있죠?"라며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맞다"고 대답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거미는 "그것도 너무 좋지만 제가 10월 6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며 "그리고 시집을 간다"고 수줍게 결혼을 언급해 축하 박수를 받았다.


이를 듣던 바다는 "항상 거미 씨 거미줄에 누가 걸릴까 궁금했는데 아름다운 걸림이다"라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결혼을 언급했다. MC 유희열이 결혼을 언급하며 "오래 전부터 지켜봐온 동생이라 기분이 이상하고 실감이 안 난다"고 하자 거미 역시 "저도 (결혼이)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거미는 "지난 번 출연 당시 새해 계획을 '신부수업'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자료 화면으로 많이 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이 "축가를 나에게 부탁하면 어쩌나 고민 중" 이라고 말하자 거미는 "그 귀한 축가를 어떻게 부탁드리겠느냐"고 답하며 결혼을 예고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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