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청 홈페이지에 '개인정원 28곳' 소개…관광상품화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1 11:08:17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선정된 13곳을 포함해 '숨은 보석-가보고 싶은 개인정원' 28곳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 관광상품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진주시는 2022년부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탐방 등 정원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매년 역사와 문화가 있는 정원을 15곳 내외로 선정 및 지원으로 진주시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건물면적 제외)인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3곳 신청을 받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3곳의 개인정원 정원주들에게 등록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정원 13곳은 △명석면 신기리 '소석원' △초전동 '백송' △내동면 '소담원' △내동면 신율리 '진주수진정원'△대곡면 단목리 '일암정원' △판문동 '한사랑숲정원' △집현면 장흥리 '利美地(image)' △진성면 동산리 '이정바위솔' △진성면 구천리 '진주구천산나물정원' △평거동'페레그리노' △수곡면 원내리 '사랑그린' △대평면 당촌리 '소나무농원' △이반성면 발산리 '바람의언덕' 등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하여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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