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갑작스러운 부상…2회말 자진 강판

김병윤

| 2019-04-09 10:07:26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몸에 이상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 LA다저스 류현진이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AP 뉴시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성적은 1⅔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이다.

류현진은 2회말 2사 후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초구를 던진 후, 몸에 이상을 느낀 듯 더그아웃을 향해 '사인'을 보낸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폴 골드슈미트(32)에게 올 시즌 처음으로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루에서는 마르셀 오수나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개막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홈런을 맞았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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