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야간 관광객 특화 '안심숙소' 4곳 선정…SNS 이벤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7 10:40:48
경남 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특화 안심숙소' 4개 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숙소 주변 편의시설 및 문화·관광시설 접근성, 보안시설 여부, 건물 청결도 등을 반영해 야간특화 안심숙소 4개 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호텔남강 △뉴라온스테이 호텔 △게스트하우스(더패밀리호텔) 등이다.
시는 이번 안심숙소 선정과 함께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숙박 체험자는 필수 해시태그 '#리버나이트진주' '#야간특화안심숙소' '#야간관광특화도시'와 함께 SNS에 올린 후 체크아웃 시 SNS에 업로드한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관광캐릭터 '하모'가 그려진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다양한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 제공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안심숙소 조성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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