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매월 걷기 챌린지 '워크온'-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안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14 10:22:10

경남 하동군은 매월 진행하는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서 1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이용자 428명에게 상품 배부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 하동군 보건소 전경 [하동군 제공]

 

'워크온'은 앱 이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걸으며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2월 현재 군민 가입자는 2605명이다.

 

1월 목표 달성자 상품은 치간칫솔과 치실로 구성돼 있다. 배부 시 사용 방법 교육과 더불어 건강 기초검진(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설문조사도 병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운동 생활화로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비만율을 낮춰 일상생활 속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변경 시행 

 

하동군은 국토교통부의 중증 보행 장애인에 대한 전국적 '이동 지원' 기준 일원화 방침에 따라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달부터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시간 및 이용자 기준을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 대상자는 △보행상 중증 장애인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만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자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 등이다. 보행상 장애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표'를 따른다. 

 

보행상 중증 장애인은 관내·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이용자는 관내 이용이 원칙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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