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장학회 재단법인 전환 본격화-청소년꿈드림바우처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03 10:26:41
경남 함양군은 지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장학회의 안정적인 기금확보 및 건실한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2020년 8월 재단법인 장학회 설립 방침을 수립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전에 이를 추진하지 못했다.
진병영 군수는 취임 직후인 2022년 9월 설립계획 수립 계획을 마무리하는 등 장학회 재단법인 전환을 진두지휘해 왔다.
함양군은 작년 6월 전문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마친 후 11월에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회 안건을 제출해 연말에 '설립동의' 통보를 받았다.
함양군 장학회가 재단법인으로 전환되면 법에서 지정하는 출연기관으로서 군 출연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장학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함양군, 2024년도 청소년 꿈드림바우처 대상자 신청 접수
함양군은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2024년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규 대상자는 2024년도에 13세가 되는 함양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으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해야 1월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이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10만 원을 지급하는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진병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꿈드림바우처'는 13~15세 5만 원, 16~18세 10만 원을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600여 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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