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에 건립되는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업무협약 체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23 11:30:11
2026년 하반기 가스안전공사 충청광역본부와 인재개발원 등 입주
▲ 충북도청 청사. [U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는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2단지 1323번지에 연면적 4371㎡,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구축된다.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는 정부 및 산업계·학계·연구분야의 정책·연구·자문회의 및 국내외 세미나·워크숍 개최와 유관 기관들의 스마트워크센터로 활용될 핵심 시설로 국내 수소산업 교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소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수소충전소 보급률 전국 1위, 수소차 보급률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수소 가스안전 허브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이 되어 수소 전문기관·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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