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메인 직업 '치타 남자친구'"…치타, 당당한 공개 열애
권라영
| 2019-01-25 10:06:32
래퍼 치타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 치타는 연인인 남연우에 관해 얘기했다.
"공개를 한 거냐, 공개가 된 거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치타는 "공개가 된 것이긴 한데, 여태까지 남자친구를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고 답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제 연애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게 처음이라 신기하다"고 말했다.
치타는 공개 열애 후 달라진 점으로 남자친구의 인지도를 꼽았다. 그는 "남연우가 독립 영화나 저예산 영화를 해왔기 때문에 영화가 나왔을 때 홍보도 어려웠다"면서 "치타 남자친구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틀 가까이 있었다"고 홍보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남연우는 배우, 감독, 교수 등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다"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치타의 연인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영화 '가시꽃'으로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각본과 감독, 편집에 주연까지 맡은 영화 '분장'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킴스맨' 특집으로 치타 외에도 제아, 김광규, 돈 스파이크, 민규, 청하 등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연예계 '김'씨들이 출연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사진=KBS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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