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민 대화합 '광양시민의 날' 3000명 참가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09 10:16:33
15만 광양시민의 대화합을 도모하는 '제30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9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행사는 시민과 출향 향우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호 광양문화원장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광양시 시민의 상'이 수여됐고, 유충희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장은 문화예술분야 발전 기여 공로로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을 수상했다.
또 시민 대표 등 14명이 무대에 올라 '태아에서 노년까지,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생애 복지 플랫폼이 완성됐음을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렸다.
이들은 △감동탄생 △행복한 아이 △꿈꾸는 청소년 △희망찬 청년 △다시 뛰는 중장년 △행복한 노년 △평생감동 PLUS의 7가지 아젠다를 새로운 광양 시대의 핵심 비전으로 선포했다.
어르신 300명은 건강을 뽐내는 장수체조 군무를 펼쳤으며, 시민화합한마당행사로 대형 공 굴리기와 팔씨름대회, 윷놀이와 에어활쏘기,노래자랑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선8기 광양시장으로 취임한 후 새로운 광양 시대로의 변화를 약속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양시의 모든 공직자는 시민들의 격려와 질책을 이정표 삼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살기 좋은 광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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