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5개월간 무역항만 시설 수입 70억원 육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06 10:08:36

지방 무역항 사용료 지방이관으로 도 세입 증대

충남도가 지난 5개월 간 징수해 세입 처리한 지방관리 무역항 항만시설 사용료가 70억 원에 육박해 도 세입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방무역항 사용료 징수현황.[충남도 제공]

 

6일 도에 따르면, 1∼5월 보령항과 태안항에서 거둔 지방 무역항 사용료는 총 67억3784만 원으로 집계됐다. 선박료 29억499만 원, 화물료 8억9694만 원, 전용사용료 29억3591만 원 등이다.


월별 징수액은 1월 11억877만 원, 2월 32억2024만 원, 3월 7억1686만 원, 4월 8억6792만 원, 5월 8억2405만 원 등이다.


항만별로는 보령항이 △선박료 20억8729만 원 △화물료 4억3926만 원 △전용사용료 25억 1199만 원 등 총 50억3854만 원, 태안항이 △선박료 8억1770만 원 △화물료 4억5768만 원 △전용사용료 4억2392만 원 등 총 16억9930만 원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징수 금액은 도 전체 세입 규모로 봤을 때 크진 않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세수가 말라붙은 빡빡한 형편에 없던 세입이 생긴 만큼 안정적인 항만 관리·운영 등 도민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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