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X김재현 시청률 8.4%, 수요 예능 1위

김현민

| 2019-09-05 10:23:56

'살림남2' 4일 방송분 전국 시청률 8.4%로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1위

'살림남2'가 시청률 8%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펼쳐지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은 전국 기준 8.4%로 동시간대 1위와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환이 애제자인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과 만난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인 율희가 병원에 간 사이 최민환은 아들 최재율 군을 데리고 소속사를 찾았다. 최민환은 10년지기 동생이자 애제자 드러머인 김재현을 만났다. 최민환은 김재현의 레슨을 담당하고 있었고 이날도 드럼 수업을 위해 만났다.

수업이 끝난 후 대화를 나누던 최민환과 김재현은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최민환은 아이돌을 향한 편견에 대한 오기로 이를 악물고 연습했던 과거를 들려주며 후배에게 진심으로 조언했다.

최민환은 김재현과 함께 집으로 향했고 율희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재현은 자신들의 아지트였던 최민환의 집이 아이 맞춤형으로 바뀐 모습에 아쉬워했다.

이후 최민환 부부와 김재현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율희는 최민환이 어떤 선생님인지 물었고 김재현은 처음에는 무서운 선생님처럼 보였지만 '눈높이' 교육으로 큰 도움을 주더라며 극찬했다.

율희는 최민환이 집에서는 레이스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고 용돈이 한 달에 50만 원이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재현은 회사에서와 다른 선배의 모습에 놀라며 많지 않은 용돈을 후배들에게 베푼다는 것을 알고 "감사합니다. 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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