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일 울산과기원 특훈교수, 독일 '훔볼트 연구상' 수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8 10:14:50
6년 연속 세계 1% HCR 연구자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유니스트)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석상일 초빙특훈교수가 독일 '훔볼트 연구상(Humboldt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석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훔볼트 연구상은 독일 알렉산더 본 훔볼트 재단이 주는 상으로, 국제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학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에게는 8만 유로(1억26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석상일 교수는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 선구자다. 그는 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한 무-유기 하이브리드 이종접합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를 가능하게 한 핵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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