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근력·혈행케어 '장수:율' 신제품 2종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2-04 10:07:38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은 근력과 혈행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장수:율 근'과 '장수:율 혈' 2종이다.

 

▲ 정관장 '장수:율' 제품 3종 [KGC인삼공사 제공]

 

장수:율은 70세 이후 시니어뿐 아니라 사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다. 지난 9월 '장수:율 지' 출시와 함께 론칭됐다.

 

'장수:율 지'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뇌세포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다. 인지력과 기억력을 동시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KGC인삼공사 설명이다.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병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한 '장수:율 근'은 근력과 근육 건강을 동시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과 오미자추출물,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한다. KGC인삼공사 측은 이 제품이 활기찬 일상을 위한 에너지와 활력을 도와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정관장 '장수:율 근' [KGC인삼공사 제공]

 

주원료인 오미자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다. '쉬잔드린'이란 물질을 함유한다.

 

KGC인삼공사는 "인체시험을 통해 대퇴사두 근력·악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건강 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일뿐 아니라 몸 속 300여 종류의 효소작용을 도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특허조성물 식물혼합농축액과 함께 녹용추출액, 차가버섯농축액, 꽃송이버섯농축액, L아르기닌 등의 부원료를 담아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장수:율 혈'은 혈행건강 집중케어로 원활한 혈액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복합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과 혈관벽 두께 증가 억제를 위한 기능성 원료인 '칸탈로프멜론추출물'이 주원료다.

 

▲ 정관장 '장수:율 혈' [KGC인삼공사 제공]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혈관벽 두께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가 실시한 인체실험에선 '칸탈로프멜론추출물' 섭취군의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대조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율 혈'에는 1000㎏의 칸탈로프멜론에서 단 0.1%만 추출한 원료가 함유됐다고 했다.

 

'장수:율 혈'은 특허받은 밀단백 코팅기술을 적용한 정제에 항산화 효소인 SOD도 담아 냈다. SOD는 인체 내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다.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신체의 방어시스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GC인삼공사는 창업 124주년을 맞이해 오는 8일까지 '건강한 생일(Healthy Birth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장수:율, 홍삼정X마누카꿀 시그니처 에디션, 홍삼마누카 등 정관장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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