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12 10:56:16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상문 회장은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기업 경영과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지원했다.
충북 보은군이 고향인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은 김천호 재경진주향우회 회장(실크테라 대표)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연고가 없는 진주에 애정을 갖게 된 자수성가형 중견 기업가다.
김상문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실천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나눔과 기부로 우리 사회에 선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김상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경영과 사회적 책임 정신을 널리 전파하여 진주시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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