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프레디 '무'큐리 빙의 "달~심!"

권라영

| 2018-12-21 10:50:52

전현무가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해 기안84 사무실 개업식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을 초토화시켰다. 

 

▲  2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프레디 머큐리 분장을 선보인다. [MBC 제공]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캐릭터가 그대로 반영된 축하 공연을 펼치며 안방에 웃음 폭탄을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헨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이어 박나래는 축하무대를 위해 의상까지 갈아입는 열정을 보였다고 해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지난주부터 화제를 모았던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연출한 '무큐리' 전현무의 무대도 드디어 공개된다.

전현무는 "에오" 대신 "기안", "달심"을 외쳤고, 회원들은 이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고.

 

▲ 2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주에 이어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이 펼쳐진다. [MBC 제공]


이날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의 새해 운세를 가져와 큰 웃음을 선사한다. 토정비결을 믿는다고 고백한 기안84는 사업가의 운이 상위에 들 정도로 좋다는 말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나 연이어 나온 나쁜 운세에 멘붕에 빠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세 얼간이에게는 해체 위기가 찾아온다.

이시언이 평소 헨리에게 말하지 못했던 기안84의 섭섭함을 대신 전달하던 도중, 기안84가 무의식중에 내뱉은 한 마디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무릎까지 꿇었다는 것.

이밖에도 이날 정려원이 3개월만에 다시 무지개라이브에 등장한다. 정려원은 박나래와 함께 김장에 도전한다. 예고에서는 김장을 하던 두 사람이 일제히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달까지 9개월째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적수 없는 예능 최강자로 금요일 밤을 책임지는 '나 혼자 산다'는 2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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