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파쇄차? 저도 궁금해서 확인해봤다"…양현석 해명 보니

박지은

| 2019-03-04 10:04:57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최근 빅뱅 승리와 관련된 '새벽 파쇄차'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양현석 대표가 '새벽 파쇄차' 관련 보도 내용에 정면 반박했다. [뉴시스] 


양현석 대표는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승리 소속사 YG, 새벽에 파쇄차 불러 박스 수십개 보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양현석 대표가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 SNS 캡처]


양현석 대표는 "매년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업체에서 연락. 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랍니다"라며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보안폐기 일정표를 캡처해 추가로 공개했다.

 

▲ 양현석 대표가 '정기적인 보안폐기 일정표'를 캡처해 게재했다. [양현석 SNS 캡처]


앞서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는 동안 YG엔터테인먼트 측 사옥으로 파쇄 업체 서비스 차량 두 대가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쇄 업체 차량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물품을 싣고 고양시로 떠났다. 관계자 중 한 사람은 "박스, 조이가방, 캐리어 등이 있었는데 무게로 보아 컴퓨터 같은 가전제품도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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