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00명 참가하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대전서 열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03 10:08:09

미용경연대회, 창작작품발표, 뷰티 박람회 등 다채롭게 선보여

대전시는 5일과6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의 OMC헤어월드에서 한국팀 우승 모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5개국 미용 국가대표단을 비롯해 외국 경연자 100여 명, 국내 경연자 3,000여 명이 80개 분야 미용 경연 대회에 참가한다.


이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역사상 최대 규모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경연 대회, 창작 작품 발표, 뷰티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 참여해 미용 부분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미용 관련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부스에는 헤어관련 제품은 물론 네일존, 메디컬존이 구성돼 관람객에게 K-뷰티를 선도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회에 아시아 5개국 미용 국가대표단과 100여 명의 외국선수단이 참가하면서 국제대회 원년으로서 그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며 "대한미용사회와 협력해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아시아 최고의 뷰티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전을 K-뷰티를 선도하는 메카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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