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항공기업 등 4개 기업과 478억원 투자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4 10:55:39

대한민국 우주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남 사천시가 항공기업 등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4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에코그래핀, 아스트, PMI바이오텍, 우성정밀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투자 기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4개 기업은 경남항공국가산단(사천지구), 종포일반산단 등 사천시 일원에 총 478억 원을 투자하고, 5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코그래핀은 경남항공국가산단(사천지구)에 207억 원대 규모의 투자로 2차전지 및 다분야 기능성 복합재의 폭발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고용 계획은 79명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되는 국제도시 사천에 투자하는 기업은 성공한다는 인식을 가져올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유치와 지원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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