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하모콜버스' 도심형 4대 신규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06 12:03:10
경남 진주시는 올해부터 K-패스(경남패스)의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와 함께 '관광형 하모콜버스'의 운행방식을 개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K-패스(경남패스)'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75세 이상은 이용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경남패스) 환급률은 △40~64세 이용자 20% △65~74세 이용자 30% △청년층(39세 이하) 30%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100% △2자녀 가정 30% △3자녀 가정 50%이다.
올해부터 제도 개선으로 혜택이 한층 늘어난다. 먼저, 일반(65~74세)의 경우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되고, '모두의카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올해부터 '관광형 하모콜버스'의 이용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행방식을 개선했다.
'하모콜버스'는 콜택시처럼 부르고 버스처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이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진주시 동부 5개 면과 동부권 및 도심권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마스(MaaS)' 앱인 '티머니GO'와 전화, 호출벨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현재 외곽형 10대와 관광형 4대가 운영되고 있는데, 상반기에는 도심형 4대가 도입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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