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한초임, 파격 의상 비밀은?…"코디 없어 직접 리폼"
권라영
| 2019-01-16 10:33:12
카밀라 한초임이 과감한 시상식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밀라 측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초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초임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진행 대본을 들고 있다.
한초임은 전날 열린 서가대에서 배우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진행을 맡았으며, 추운 날씨에도 시스루 의상을 선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초임은 이후 서가대 주최사인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각자만의 생각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호평과 혹평 모두 존중한다"면서 "관심 자체를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상에 대해서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어 기존에 있는 의상을 직접 리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카밀라와 한초임 인스타그램에 "추우셨을텐데 고생 많았다", "당당하고 멋졌다", "오늘부터 팬이다"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한초임은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했으나 생방송 직전 탈락했다. 이후 댄스팀 레이샤, 엑스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7월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사업가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해 8월 데뷔한 걸그룹 카밀라는 리더인 한초임이 직접 C·C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대표를 맡았다. 카밀라는 매니저부터 스타일리스트까지 모든 역할을 멤버들이 직접 하는 '자력갱생돌'로 주목을 받았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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