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방위산업기업協 정기총회-수곡면 '무장애 데크로드' 걷기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9 12:45:25
경남 진주시와 진주방위산업기업협의회(회장 홍수훈)는 지난 28일 충무공동 소재 한 식당에서 '2024년 방위산업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방산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산 관련 중소기업,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방산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있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진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방위사업청, 경남도 등 유관기관의 방산기업 지원 사업현황 등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진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방위산업 네트워킹 활성화 세미나 개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방위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유망 방산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장애도시 수곡면위원회,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걷기 행사
진주시 무장애도시 수곡면위원회(위원장 한병문)는 28일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1구간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원장 김선미)의 장애인들과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양마산 둘레길 입구까지 최근 진양호공원 내 조성된 무장애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를 걸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곡면 무장애도시위원회는 매년 관내 장애인주차구역 도색 등 정비작업과 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활동, 경사로 및 계단손잡이 등 주거 편의시설 조성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 추진을 통해 무장애 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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