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출연 확정…하반기 방영
권라영
| 2019-05-22 11:15:44
'별그대' 박지은 작가·'로별' 이정효 감독 작품
▲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VAST엔터테인먼트·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사랑의 불시착(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tvN은 22일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의 출연 확정에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까지 합류하면서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손예진이 맡은 윤세리는 대한민국 상위 1% 상속녀로, 어느 날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다. 손예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톡톡 튀는 로코 여신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현빈은 수려한 외모에 최정예 실력을 갖춘 특급 장교 리정혁을 연기한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인물로 알려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질 만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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