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수해 재난지원금 선지급-농기계 긴급수리 호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3 16:04:06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진주시는 피해 주민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주택침수 75건 2억6000만 원 △소상공인 95건 2억8000만 원 △농업인 피해 1494농가 20억 원 △임업인 피해 277건 2억2000만 원 등 총 28억 원에 달한다
우선 주택침수 피해 세대와 피해 규모가 큰 소상공인 영업이익 피해사실 확인을 마치는 대로 지원금 5억500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주택침수 세대에는 침수 피해 기준에 따라 세대당 350만 원, 소상공인에게는 주 영업장 피해 기준으로 300만 원을 지급한다.
진주시는 재난지원금 외에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전기·통신 요금감면, 재해복구자금 융자 등 간접 지원제도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난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생계 기반이 무너진 농업·임업 종사자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농기계 긴급수리 특별반' 농업인들로부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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