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기능 저하 '농업 생산 기반 정비사업' 255억원 투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5 10:04:55

전남 완도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255억 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소안면 가학제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현장 [완도군 제공]

 

주요 사업은 △충도지구 배수 개선 108억 원 △삼산지구 배수 개선 84억 원 △수리시설 개보수30억 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18억 원 △흙 수로 구조물화 2억 원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13억 원 등이다.

 

배수 개선 사업은 저지대 농경지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을 체결해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다가오는 농번기를 맞아 노후되거나 파손돼 기능이 저하된 농업 생산 기반 시설물에 대해 대상지 전수 조사를 실시해, 소안 가학제와 금당 삼산제, 신지 월양제 등을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완도군은 "농업 생산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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