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15일 세계 뇌졸중의날 맞아 특별 건강강좌 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3 15:25:22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경남지역암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뇌졸중의 날’은 매년 10월 29일로,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 WSO)가 뇌졸중 질환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강좌는 △신경과 김수경 교수의 ‘뇌졸중의 예방’ 강연 △신경과 김창헌 교수의 ‘뇌졸중의 치료’ 등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건강강좌 시작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혈압과 혈당 무료 측정 △전문 간호사의 일대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교육책자 배부 등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최대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질환"이라며 "뇌혈관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지속해서 마련, 지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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