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건립된 옛 대전부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21 11:00:07
대전시, 440억 원 들여 2026년 복원해 국가문화유산 등록
▲옛 대전부청사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대전의 행정·산업·문화의 핵심 건물이었던 중구 은행동 옛 대전부청사 건물을 매입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나 옛 대전부청사는 1966년 민간에 매각되면서 그동안 수차례 소유주가 바뀌며 보존과 개발 사이을 놓고 논란을 벌여왔고 최근에는 오피스텔을 신축하는 건축계획이 접수된 바 있다.
옛 대전부청사가 있는 은행동은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곳이면서 인접 거리에 성심당 등 유명 빵집이 있어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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